CASE STUDY · 2025 · PUBLIC PR CAMPAIGN

환경을 지키는 힘,
그린포쓰.

‘청소 노동’이 아니라 ‘도시 환경 매니지먼트’.
보이지 않던 새벽의 영웅들을 도시의 주인공으로 다시 세운 캠페인.

CLIENT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CATEGORY
PUBLIC PR · 도시 브랜딩
YEAR
2025
AGENCY
DIRECTOR MARKET
01 — BACKGROUND

알리지 않으면,
가치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도시를 움직이는 필수 인프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그 역할이 제대로 인식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전환을 이끄는 브랜딩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3,052톤/일

사회적 환경 변화

  • 서울시 생활폐기물 발생량 (2022년 기준)
  • 수거 인력의 고령화 심화, 세대교체 필요
  • 기후위기·자원순환은 서울시 핵심 정책과제로 부상
LOW

낮은 인식과 위상

  • ‘청소 노동’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
  • 종사자에 대한 존중 및 전문성 인식 부족
  • 어둠 속에서 일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인식됨
GAP

부족한 참여와 공감

  • 서비스의 사회적 위상 재정립 필요
  • 젊은 세대와의 공감 소통 기반 마련 시급
  • 시민 행동을 이끄는 공공 캠페인의 역할 확대
02 — GOAL

‘청소’를
‘환경 전문’으로 다시 쓰다.

디렉터마켓은 캠페인의 첫 단계로, 시민이 가진 인식의 좌표 자체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 인식을 한 번 새로 정의하는 것.

01

FROM

단순한 ‘폐기물 수집·운반’ 이미지

→ TO

‘도시 환경 매니지먼트’로의 인식 전환

02

FROM

‘청소 노동자’

→ TO

‘도시 환경 전문가’로서의 전문적 위상 확립

03

FROM

젊은 세대와 단절된 공공 메시지

→ TO

유쾌하고 현대적인 친근한 커뮤니케이션

03 — CREATIVE CONCEPT
클린서울 그린포쓰

환경을 지키는 힘,
GREEN FORCE.

‘포쓰(force)’ — 특별한 아우라, 카리스마, 기운, 존재감을 의미하는 단어. 환경미화원의 일상에 깃든 네 가지 ‘포쓰’를 발견했습니다.

고수의 전문성

신속·정확하게
쓰레기를 처리하는

🦸

영웅의 아우라

이른 새벽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

철인의 기세

뜨거운 여름에도, 엄동설한에도
흔들림 없는

🛡️

파수꾼의 카리스마

골목을 누비며
도시를 지키는

04 — CHARACTERS

전체 캠페인을 연결하는
두 명의 그린포쓰.

시민이 친근하게 만나고,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 폐기물 수거의 두 주역을 캐릭터로 재해석했습니다.

쓰카와 쓰봉이
CHARACTER 01

쓰카

도시를 지키는 든든한
쓰레기 차량 캐릭터.
서울 마크가 새겨진 헬멧과 단단한 주먹으로 새벽 거리를 지킨다.

CHARACTER 02

쓰봉이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쓰레기 봉투 캐릭터.
재활용 마크를 품은 둥근 친구. 시민 누구나 쓰봉이가 될 수 있다.

05 — THE FILM

새벽 5시,
도시는 이들의 손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06 — EXECUTION

5개의 채널,
하나의 그린포쓰.

영상 광고·OOH·유튜브·인스타그램·오프라인 행사까지. 시민의 일상 동선 위에 그린포쓰를 펼쳤습니다.

🎬
영상광고
📰
포스터 / OOH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쓰봉데이

실제 집행 사례 — BTL

그린포쓰 옥외광고 — 지하철 기둥·버스정류장
OOH · 옥외광고 지하철 환승 기둥, 버스정류장 미디어보드 — 시민의 일상 동선 위에 그린포쓰가 등장합니다.
그린포쓰 캐릭터 굿즈 — 쓰봉이 키링과 4종 뱃지
MERCHANDISE · 캐릭터 굿즈 쓰봉이 키링 · 4종 뱃지(로고·캐릭터·쓰레기 분리배출·"서울의 포쓰는 우리가 지킨다") — 캐릭터 IP를 일상 소품으로 확장.
07 — COMMUNITY ACTIVATION

캠페인이 광고에서 끝나지 않게,
거리로 나갔습니다.

서울 도봉구 쌍문2동 주민·주민센터·청소대행사가 함께한 〈쓰봉데이〉. 쓰봉이 캐릭터를 매개로 친근한 이미지를 조성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역 단위로 활성화했습니다.

🏘️ 쌍문2동 주민
🏛️ 쌍문2동 주민센터
🚛 청소 대행사
🛍️ 쓰봉이 굿즈 (키링·스티커·배지)
08 — IMPACT

캠페인이 만든 변화.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도시의 주인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단지 광고가 잘 만들어진 것을 넘어, 시민이 환경미화원을 부르는 호칭과 시선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3
3대 인식 전환 목표
전 영역 달성
5
통합 채널
(영상·OOH·유튜브·SNS·오프라인)
2
상징 캐릭터 IP 확보
(쓰카 · 쓰봉이)
1
지역사회 협업 모델
〈쓰봉데이〉 시범 운영

“캠페인이 끝나도 캐릭터는 남고, 캐릭터가 남으면 시민의 시선이 남습니다. 그린포쓰는 한 번의 광고가 아니라, 도시의 새로운 어휘를 만든 작업이었습니다.

— DIRECTOR MARKET CREATIVE NOTE